안녕하세요! 지원본부장 이진우입니다.
최근 들어 우리 형제들 사이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게
모두 긍정적인 얘기이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얘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주제든간에 회원들의 의견 교환은 긍정적인 얘기로 초점이 맞춰지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그러한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싶어서 제안했던 당초
저의 의도와는 달리, 긍정적인 토론 보다는 부정적인 얘기도 많이 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와서입니다.
제가 지난 시드니 운영위원회때 의제로 상정한 것이 ‘회원들이 바라는
YBLN의 운영방안/조직 개편안’이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러한 의제를 제안한
것이 그동안 우리가 잘못 해왔다고 얘기하고자 했던게 아니라 그 때는 그러한 시스템이 우리 내부에 필요했기에 그렇게 해왔고, 지금은 상황이 또 바뀌었으니 환경과 상황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을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러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갈 때 이제는 회원들의 의견도 함께 반영해가는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비록 그 전에 많지 않았던 치열한 토론이 있고, 그러한
토론의 결과로 어느 정도의 갈등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작은 갈등의 마무리는 서로의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가기를 바랬고, 그 작은 갈등이 오히려 소통의 부재로 인한 나중의 더 큰 분열보다는
낫다고 생각했기에 그러한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회원 여러분! 부디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형제들 서로가 비난하거나
그 의견을 무시하지 마시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나서 본인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밝혀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지난 번 운영위원회때 많은 얘기가 있었지만 그 중 우리 회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결의사항 중 하나가 좀더 좋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운영위원회의에서 TF(Task Force)팀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회원들의 뜻을 최대한 잘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최대한 좋은 시스템을 운영위원회에 제안하기 위해 운영위원 중
7명의 TF위원을 선발하여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이러한 노력을 하고 있으니 그 뜻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노력한다면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치열한 토론은 하시되 모두가 YBLN을 사랑하는 마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